이 항구는 우리집에서 남쪽으로 운전거리 30분 정도 아래에 있는 Half Moon Bay 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이사진은 찍은지가 오래되어 새로운 모양을 찍고싶어 어쩌다들러보면 저런 정도로 좋지가 않아 이것을 그냥 또 올립니다 그리움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리움이 없다면 이 삶이 얼마나 메마른 것일까 ! 그리워 할수 있는 고향이있어 좋습니다 . 더구나 그 어린시절에 논뚝으로 , 들판으로 달려다니고 길에 앉아 반지꽃으로 반지를 만들어 끼고 얼마나 행복 했는데 ... 그런 그리움이 아롱아롱 맘속에 있어 행복하다 . < 아름다움은 평화이다 Prev 어느 탈북 노인이야기 어느 탈북 노인이야기 2014.01.14by 이용분 시간을 선물합니다 / 신달자 Next 시간을 선물합니다 / 신달자 2014.01.12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