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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구는  우리집에서 남쪽으로 운전거리 30분 정도 아래에 있는
Half Moon Bay
 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이사진은 찍은지가 오래되어 새로운 모양을 찍고싶어 어쩌다
들러보면 저런 정도로  좋지가 않아 이것을 그냥 또 올립니다











그리움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리움이 없다면  이 삶이 얼마나  메마른 것일까 !

그리워  할수 있는 고향이있어  좋습니다 .
더구나 그 어린시절에  논뚝으로 , 들판으로  달려다니고
길에 앉아 반지꽃으로  반지를 만들어 끼고 얼마나  행복 했는데 ...
그런 그리움이 아롱아롱  맘속에 있어 행복하다 .


<













아름다움은  평화이다
































  • ?
    이용분 2014.01.13 09:56
    미강님.

    모든 게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와 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김 혁 2014.01.13 21:25
    좋은 음악을 선사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라파로마"는 언제 들어도 향수에 젖는
    그리운 노래입니다.

    어릴적 놀던 그리운 고향이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며 행복입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숙 동기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는
    이용분 동기가 여자 동기회에서 알아서
    나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미강 후배는 마음을 놓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미강 2014.01.18 01:44
    이용분 선배님 !
    김혁선배님 !
    대단히 감사합니다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공연히 분주하기만 합니다 .
  • ?
    미강 2014.01.18 01:47
    지금 이곳에서는 부고동창분들 만날 생각도 안하시는것같아요 .
    모두 움직이기가 힘이드신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