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4.01.31 15:34

즐거운명절

조회 수 533 추천 수 95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아침 비도 아니고  안개도 아닌 것이 촉촉히 내리고있습니다
그길가 그자리의 소나무는 무척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 모양은 뻗어나온 줄기에 다시 줄기가  기하학적으로  나온 모습입니다  







<   width=650 border=2>

  


 밑에서 본  잎 모양 입니다




























즐거운 명절입니다 .
새해에도 복 많이 만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디 기원합니다 .



  • ?
    김 혁 2014.02.01 20:02
    미강 후배도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나훈아의 "머나 먼 고향" 노래가 향수를 달랩니다.

    미국은 나무도 특이하게 무성하고 잘 자랍니다.

    나의 막내 딸도 미국의 "켄터키주"에 삽니다.
    또 한 번 더 미국에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
    미강 2014.02.02 10:19
    이글을 보아주시는 모든 선배님들께서도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7 도대체 어떤 말을 해야 하나요 김 혁 2014.02.03 551
5536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김 혁 2014.02.03 539
5535 타임캡슐 / 예향 박소정 김 혁 2014.02.02 527
5534 자연을 , 자연이 치유합니다 . 미강 2014.02.02 517
» 즐거운명절 2 미강 2014.01.31 533
5532 즐거운 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용분 2014.01.30 558
5531 가난한 자에게는 / 나태주 김 혁 2014.01.29 509
5530 설 명절 잘 보내세요 김 혁 2014.01.28 514
5529 하루라는 상자 안에 김 혁 2014.01.27 548
5528 인생의 8가지 맛, 인생팔미(人生八味) 김 혁 2014.01.27 544
5527 만약 당신의 통장이 맥없이 줄어 든다면... 이용분 2014.01.25 547
5526 농촌 아이의 달력 / 안도현 김 혁 2014.01.25 502
5525 50원입니다. 이용분 2014.01.25 544
5524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행복이 있다 김 혁 2014.01.23 525
5523 진눈깨비 / 송영희 김 혁 2014.01.23 539
5522 서울 한 복판 어느 성당 바로 앞에 술집이 생겼습니다 김 혁 2014.01.23 552
5521 80세 시작 99세에 챔피언이 되다. 이용분 2014.01.18 566
5520 천지창조 미강 2014.01.18 512
551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김 혁 2014.01.17 507
5518 정 때문에 / 翠松 朴 圭 海 김 혁 2014.01.17 543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