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손구부정하게 굽은 허리와 선 굵게 자리한 주름.하루 온종일 뙤약볕에씨름하고 돌아와밤에는 졸린 눈 부비며 기도하는 거친 손.자신을 위해 살아온 적단 하루도 없었던...우리의 삶을 채우는 당신, 어머니!- 글/사진 우근철 간사 (새벽편지 여행작가) -우리 마음의 고향!영원한 어머니너무 바쁜 시간들 보내셨지만새해를 맞아 한 번 더 전화하시지요!^^-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우리 어머니! - 고서이 - A Prayer Prev 톨스토이 10訓 톨스토이 10訓 2014.03.01by 김 혁 연아 야 / 하상 Next 연아 야 / 하상 2014.02.26by 김 혁 107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77 그 작고 하찮은 것들 / 안도현 김 혁 2014.03.13 539 5576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김 혁 2014.03.12 527 5575 생각하며 / 朴圭海 김 혁 2014.03.12 551 5574 차 한 잔 하실까요? / 너 그거 아니? 김 혁 2014.03.10 549 5573 씨앗 한 알 김 혁 2014.03.08 512 5572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김 혁 2014.03.08 534 5571 한번 웃어 보세요. 이용분 2014.03.08 572 5570 새봄이 오는 소리 이용분 2014.03.06 588 5569 봄으로 가는 마음 길에서 김 혁 2014.03.05 527 5568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외 김 혁 2014.03.04 518 5567 산을 닮고 싶다 / 혜천 김기상 김 혁 2014.03.04 543 5566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김 혁 2014.03.02 557 5565 아름다운 음악 미강 2014.03.02 611 5564 나를 속이는 눈 / 이철환 김 혁 2014.03.02 528 5563 톨스토이 10訓 김 혁 2014.03.01 557 » 어머니 손 김 혁 2014.02.27 540 5561 연아 야 / 하상 김 혁 2014.02.26 517 5560 겨울 밤 / 박용래 김 혁 2014.02.24 577 5559 남북 이산 가족의 상봉 이용분 2014.02.23 650 5558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김 혁 2014.02.21 532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