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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10:36

일찍온 봄

조회 수 534 추천 수 8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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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얼마나 가물었지
길가다 보니 등나무 꽃이 때를잊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 파피꽃 , 감자꽃 ,꽃이란 꽃은 모두 피어났습니다
물 한컵만 이라도 아끼라고  뉴스에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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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 2014.03.23 18:57
    그 곳이 많이 가물었든 모양이지요.
    이역만리의 소식을 전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등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꽃 소식을 전해주시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홈에서 자주 뵙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미강 2014.03.24 01:14
    선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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