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의 좋은친구로

그대와 우연히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히 젖어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 처럼
그대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비록 어느만큼 간격일지 몰라도
나 그대에게 만큼은 마음을 기울이고
늘 그대위에 환한 미소 지으며,
나 그대 친구가 될게요.
그대와 함께할 그날까지
마음의 창 열고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운마음 아름다운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