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 합니다.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 버립니다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그 모든걸 다 잊어 버리고 또 한탄합니다.오늘 우리가 다니는 싸이트에서좋은 글 하나 발견하여 내 마음의 양식을 삼지만얼마가지 않아 또 나는 방황하고 흔들립니다.한 때는 내가 지조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하고 자신을 책하기도 했습니다만결코 비정상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는 마세요.인간은 육체만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정신도 끊임없이 채워 줘야만 하는 존재니까요우리 모두는 사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고부부와 자녀가 함께하는 것도 행복입니다단지 내가 이런 것들을 얼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거기에서 행복을 발견하느냐의 차이겠지요그것은 앞이 안보이는 장님은 푸른 하늘과 날이다니는새를 보기만 한다면 소원이 없겠다는 소박한 꿈 . . .또 아기가 없어서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기만 생긴다면하는 단 하나의 소망으로 살아가지 않습니까.우리는 때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에행복을 모른채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소중함도 압니다.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습니다.우리 "내가 꿈꾸는 그곳" 식구들 만큼은 많은욕심으로 자신을 불행과 욕구불만 속에노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내 눈에서 감동하여 흘릴 눈물이남아 있다면 그건 행복입니다.남에게 용기 내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어깨 다독이는손길 하나 건넬 수 있다면 그건 희망이고 행복입니다.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저는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작은 감동으로 열어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 . ♬ . . . 님이 오시는지 (물망초) . .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길 님이 오시는가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내마음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길 내님이 오시는가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