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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근하신년  [심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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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2014.12.27 14:43
    복을 만끽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세월이 갈수록 모두들 일상을 무리없이 살수 있는 복이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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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보 2014.12.28 13:58
    *박현숙 님, 참으로 오랫만 입니다.
    치매예방약(이런저런 일거리를 찾아서 하는 짓)을 열심히
    먹고 있느라고 우리 집[7회홈]에도 잘 못 들린 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굴 위해서 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그저 스스로의
    여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려고 애 쓰고 있을뿐 입니다.[南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