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00 추천 수 8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약속, 첫여행, 첫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게으름과 타성의 늪에 빠질 때마다
한없이 뜨겁고 순수했던
우리의 첫열정을 새롭히며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다시 살게 하십시오

=이해인의 글 중에서=



 

 

내 손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소서

사랑의 샘에 손을 씻어
정결한 손이 되게 하시고
내 작은 손이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넘어지게 마시고
욕심보다 더 강한
사랑을
말하게 하소서
 
내 입술에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피 묻은 말 보다
순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당신의 사랑을 읊조리게 하소서
 
불편 함으로
아픈 풍요보다는
작지만
만족하게 하나
넘치는 풍요를 기뻐하게 하소서...!
 
옮긴 글
 
   
 
  여러분!!~
내가 가는곳,
 내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삶
나보다 남을 배려하며
기쁨과 행복을 서로 나누어 가는 아름다운 삶
이러한 삶이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고 멋진 인생으로 만들어져 갈것입니다

밝은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휴일되세요~


 
여러분!
차 한잔의 여유로
즐거운 날 되세요 *
 
 

 

 

 

첨부이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7 좋은 말을 하고 살면 김 혁 2015.01.09 659
5836 소노 아야코(曾野綾子)의 아름답게 늙는 지혜 김 혁 2015.01.08 608
583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김 혁 2015.01.07 661
5834 우리의 건강 챙기기 이용분 2015.01.06 529
5833 양처럼 온순한 백성의 세상이 오기를 김 혁 2015.01.06 554
5832 인생이라는 긴 여행 김 혁 2015.01.05 619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김 혁 2015.01.05 700
5830 새해에 올리는 감사의 기도 김 혁 2015.01.04 705
5829 * 새해에는 더욱 사랑하며 살자 * 김 혁 2015.01.03 657
5828 白晝(백주)에 소를 타고 卞榮魯 (변영로) 이용분 2015.01.03 685
5827 뉴욕 정해민군의 근하신년 2 회천 2015.01.02 699
5826 謹 賀 新 年 김 혁 2015.01.01 624
58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건식 2015.01.01 643
5824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김 혁 2014.12.31 566
5823 올 한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 혁 2014.12.31 669
5822 "청마의 해" 를 마감 하는 오늘 김 혁 2014.12.31 619
5821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이용분 2014.12.31 638
5820 근하신년 회천 2014.12.31 694
5819 근하 신년 5 file 윤병남 2014.12.30 606
5818 또 한 해가 가네 김 혁 2014.12.29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