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유머!!
1. 여자 세상
-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용감하다”
-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짐승새끼"
- 여자가 남자에게 기습 키스하면 “로 망 스”
- 남자가 여자에게 기습 키스하면 “변태새끼”
-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오면 “실 수”
-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오면 “변 태”
-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 봐”
- 여자가 남자를 쳐다보면 “유 혹”
-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면 “ 성추행”
- 여자가 더치패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 남자가 더치패이 말하면 “쪼잔한 놈”
-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애 신고하면
경찰 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애 신고하면
경찰 왈 “뭐 이런 씹새가 있어? 바로 철창행”
- 남자가 군대가면 “당연한거고”
- 여자가 군대가면 “ 용감한거다”
-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보다”
- 남자가 울면 “바보같이 남자새끼가 왜 울어”
- 여자가 돈을 못벌면 “집안 일이 더 힘들어”
- 남자가 돈을 못벌면 “나가서 돈 벌어와 이 인간아”
- 여자가 밤일 못하면 “순 진”
- 남자가 밤일 못하면 “바보야 병원 가 봐”
- 여자가 밥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거고”
- 남자가 밥 조금 먹으면 “그거 처먹고 제대로 하겠어”
- 여자가 방귀끼면 “어머 실수!”
- 남자가 방귀끼면 “이런 매너없는 새끼”
^*^ 억울하면 여자로 태어나라^*^
^^ 요즘 이런 세상인데도 여권, 여권 부르짖습니다.
2. ♥집에도 있다.
남자가 차를 타고 가는데 예쁜 여자가 신호등에서 마주 오게 되었다.
창문을 내리며,
"시간 있으면 차 한잔 하실래요?"하고 말을 걸었다 .
그런데 여자는 아무 말 없이 가 버렸다.
다음 신호에 우연히 또 같이 서게 됐는데,
이번에는 여자가 창문을 내렸다.
기대에 찬 남자도 창문을 내렸다.
여자 왈.
"너 같은 건 집에도 있다.
3. 50대 이상이 선호하는 남편?
오십대 이상 여자대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남편을 고르라고했는데
요리 잘하는 놈 아니고
싹싹한 놈도 아니고
집안일도와주는놈도 아니고
가정적인 놈도 아니고
잘 생긴놈도 아니고
힘 좋은놈도 아니고
집에 없는놈이었답니다. ㅎ ㅎ ㅎ
(빌려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