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2 추천 수 9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


봄햇살에 안겨보세요
겨우내 지치고 힘든
마음들일랑 포근히 다가오는
다정한 햇살에 맡기고
포근히 안겨 보세요.

봄햇살은 너그러이 포용하는
커다란 가슴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가 나서 부딪히는 마음,
상처 받고 아파하는 마음,

미움을 담아 안타까운 마음,
빗장 걸어 굳게 닫힌 마음,
사랑이 메말라 건조해진
사각거리는 마음까지도 ...

봄 햇살에 안겨 보세요.
따스하고 포근함에 모든 맘은
봄눈 녹듯 사르르르 녹아 내려
봄햇살만큼이나
따스하고 포근함이
전해질 것입니다.

우리네 삶은 어떠한 맘을 소유하고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
활짝 열어 사랑을 흡수하세요.
사랑이 내안으로 들어오면
세상은 달라 보일것입니다.

가슴을 열어 꼬옥 ...
봄 햇살에 안겨 보세요
삶이 행복해 지고
사랑이 넘쳐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사랑의 눈동자 / 유심초 ♬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7 매섭게 추운 겨울 날 길모퉁이에서 이용분 2015.02.08 593
1296 엘레베이터 안에서 ... 이용분 2015.02.14 559
1295 이른 봄날에 내리는 비... 이용분 2015.02.22 605
1294 봄이 오는 소리 / 해송 김태옥 김 혁 2015.02.26 654
»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김 혁 2015.02.26 552
1292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말씀 이용분 2015.02.27 586
1291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김 혁 2015.02.27 591
1290 오늘을 사랑하라 김 혁 2015.02.28 632
1289 말없이 사랑하여라 김 혁 2015.02.28 669
1288 3월의 첫날이 시작되는 삼일절입니다 김 혁 2015.03.01 696
1287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김 혁 2015.03.02 610
1286 *** 7회 졸업 50주년 행사 *** (한 번 더 보기) 김 혁 2015.03.03 562
1285 봄이 오고 있네요 김 혁 2015.03.03 587
1284 내 고향 가고 싶어라 김 혁 2015.03.03 579
1283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소중한게 무엇인지? 이용분 2015.03.06 570
1282 봄이 오는 소리 김 혁 2015.03.06 630
128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김 혁 2015.03.08 585
1280 2015년 서울사대부고 7회남여동기정기동창회를 갖다 이용분 2015.03.08 678
1279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김 혁 2015.03.09 597
1278 봄은 오는가 보다 김 혁 2015.03.09 563
Board Pagination Prev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