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by 김 혁 posted Mar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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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소리"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아무리 삭풍이 모질어도 봄은 옵니다 - 봄은 여인에게는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봄이 여인에게 설레임인것은 봄은 양의 기운을 일구기 때문이다. 그러한 봄은 장년이나 노년에게는 푸르스트의 황무지에서 처럼 잔인함으로 다가선다. 메마른 육신에 생명을 일구어야하는 고단함이 있기 때문이다
- 옮긴 글 -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생각하라. '오늘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 누군가 기뻐할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 - 니체 -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무심코 흘려버리는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게 눈을 돌리면 쉽게 보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질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인색했던 것들을 하루에 한 가지라도 실천해봅시다 봄은 사계절의 시작이며 추위에 움츠린 심신 기지게 함 크게하고 다시 일어나게 한다 이제 진정 봄은 서서히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고목에 새싹 돋아나듯 우리도 희망의 싹을 티우고 열심히 함 살아봅시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는 봄 맞으시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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