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93 추천 수 8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첨부이미지

 

  봄이 오기직전이 가장춥고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건

누구나가 알고 있는것이지만

그알고 있음을 순간 잃고 살고 있는것

또한 우리 랍니다

 

가장 나락에 떨어졌을때가

이젠 올라갈 바로 그순간이란걸 알고 싶기에...

확인이 필요하기에

 

따스한봄이오면 마음속 묵은때 모두 벗겨버리고

툭툭 튀어오르는 개구리들처럼

그렇게 세상을향해 차 올라보기를

 

나스스로에게 또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도 응원을 해봅니다

봄 !!~

 

 저는 그래서 이봄이 기다려지고 좋아합니다

아마도 좋은날뒤엔 어쩜 아픈 시름의 시간도 오겠지만

 

그래도 두팔벌려 기다려봅니다 ..

봄이 저 앞에서 환히 웃고 있네요

 

옮긴 글 

 

 

  

우리 홈 가족 여러분!! ~~~

오늘도 활기차고 밝은웃음 으로

하루를 여셨나요?

 

오늘도

즐겁고행복한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7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김 혁 2015.04.12 673
5916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김 혁 2015.04.11 551
5915 행복 요리법 김 혁 2015.04.11 571
5914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이용분 2015.04.08 563
5913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보냅니다 김 혁 2015.04.08 588
5912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김 혁 2015.04.07 562
5911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김 혁 2015.04.07 643
5910 ★지금 80老人은 Active Senior世代★ 3 이용분 2015.04.05 735
5909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김 혁 2015.04.05 780
5908 쾌활함은 도덕의 강장제다 / 오늘은 식목일 김 혁 2015.04.05 861
5907 * 봄은 절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이용분 2015.04.02 586
5906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김 혁 2015.04.01 612
5905 좋은 글 30편 김 혁 2015.03.31 626
5904 ♧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 김 혁 2015.03.31 657
»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김 혁 2015.03.28 593
5902 당신 마음의 풍경에 소리 내어 드리고 싶습니다 김 혁 2015.03.28 656
5901 목 숨 1 김 혁 2015.03.27 685
5900 다산의 봄노래 김 혁 2015.03.27 544
5899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김 혁 2015.03.22 530
5898 소중한 것은 김 혁 2015.03.22 523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