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함은 도덕의 강장제다 / 오늘은 식목일

by 김 혁 posted Apr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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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은 도덕의 강장제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쾌활함은 꽃도 되고 빛도 된다.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고 밝게 해준다.

'곱게 늙어가는 사람'도 좋지만
'밝게 늙어가는 사람'은 더 좋다.

쾌활함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기쁨, 긍정적 생각,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에서 피어난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홈 가족 여러분!!~

행복의 조건은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삶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먼 파랑새가 아닌 내 마음속에 있음을 기억하세요
오늘도 내 마음속의 파랑를 만나기 위해 내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 봅니다


 

 

 



 

여러분!!~ 
오늘은 식목일


전에는 식목일이라고
쉬면서
나무심으러 갔었는데..
이젠 쉬는날이 아니여서인지
넘 조용하네요..

그래도 여러분들께선
이쁜사랑나무 한그루씩은
가슴에 심으세요..


거기에
사랑이랑
행복이랑
행운이랑
희망이랑
꿈이랑
주렁 주렁 앞으로 열릴수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요.

아님
화분에다
이쁜 꽃나무라도 심으심 어떠실련지..

그 나무 크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핳꺼예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가득^^행복가득~~~웃음가득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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