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by 김 혁 posted Ap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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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왕 자왕 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탈출구를 찾으면 벗어날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대를 살리는 사람이 되세요 위기는 죽으라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으라고 오는 것 위기가 오면 침착하게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감동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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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홈 가족 여러분!!

      따끈한 커피한잔과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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