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14 추천 수 10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채워둘 수가 있는 고운마음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만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그런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7 김의경(金義卿)회원이 "대한민국 藝術院賞"을 받음. 3 심영보 2015.09.11 624
6016 백일홍 꽃이 곱게 피는 9월... 이용분 2015.09.11 649
6015 Wellbeing, wellaging, Welldying 이용분 2015.09.09 781
6014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김 혁 2015.09.07 723
6013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김 혁 2015.09.05 654
6012 Reint Withaar/그리운 내고향(서구식 풍경화) 김 혁 2015.09.05 728
6011 ◆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 이용분 2015.09.04 671
6010 아름다운 관계 김 혁 2015.09.03 692
6009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한 사람 김 혁 2015.09.03 589
6008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김 혁 2015.09.03 565
6007 털 빗자루의 교훈 3 이용분 2015.08.30 662
600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김 혁 2015.08.29 529
6005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동양화) 김 혁 2015.08.29 579
6004 향기 / 송영주 김 혁 2015.08.26 771
6003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김 혁 2015.08.25 699
» 채워둘 수가 있는 고운마음 김 혁 2015.08.22 614
6001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김 혁 2015.08.19 644
6000 *** 추억의 사진들 *** 김 혁 2015.08.18 692
5999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김 혁 2015.08.11 817
5998 내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김 혁 2015.08.10 578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