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산 풍경)


(내장산 풍경)
(내장산 풍경)
- * 쥐를 잡으려면 늙은 쥐 한마리면 족해.
* 새벽을 알려면 수탉한마리면 족해
* 물새가 쉴 둑은 말뚝 하나면 족해
*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존재가 되자.
* 정중동 동중동
* 오미자 청을 먹자.
* 인삼을 먹자.
* 연밥(씨)를 먹자.
* 보강 검은 참깨를 먹자...꿀로 반죽을 해서 먹는다. 사람은 싸우고 살더라도 싸움을 할 사람이 필요해
* 에로스와 푸쉬케 ... 어느날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알려고 하지 말라라는 지시를 깨고 촛불을 키고 보니
아름다운 푸시케 얼굴에 촛물이 떨어져 푸쉬케가 말하기를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는 말을 의심을 했으니 우리의 사랑은 이미 깨졌다하며 떠나 버렸다는 이야기...
* 사랑하거든 의심하지 말아라.
* 비조 한쪽 날개가 없어서 날지 못하는 새
* 외눈이 고기...둘이 힘을 합치면 망망대해를 혜엄치면서 살아.
* 모자라는 사람끼리 서로 도우면서 살라는 이치.
* 내가 앉은 자리가 꽃 자리 ....
* 남을 부러워 하지말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 모두를 사랑하라는 소리
(내장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