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마음속 깊이 당신을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바라볼 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함께 있고 싶은 것은 편안함입니다.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바람이 이네 Prev 주어진 일을 사랑하라 주어진 일을 사랑하라 2016.02.06by 김 혁 오드리 헵번이 자녀에게 남긴 명언 Next 오드리 헵번이 자녀에게 남긴 명언 2016.02.03by 김 혁 95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7 100세 時代 단상(斷想) 김 혁 2016.02.24 625 6176 미국을 배우자 김 혁 2016.02.24 742 6175 정월 대보름날 무병장수를 기원하시던 어머니... 이용분 2016.02.22 749 6174 정월 대보름의 유래와 그의미 김 혁 2016.02.20 633 6173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김 혁 2016.02.20 727 6172 귀감이 넘치는 좋은 글 김 혁 2016.02.19 899 6171 흐릿한 봄 날씨 속에 춘설이 분분(紛紛)... 이용분 2016.02.18 738 6170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김 혁 2016.02.16 703 6169 이런 삶은 어떨까요 김 혁 2016.02.16 684 6168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김 혁 2016.02.14 684 6167 마음의 햇살 / 신광진 김 혁 2016.02.13 760 6166 마음이 따스한 글 김 혁 2016.02.13 702 6165 나를 위로하는 날 / 이 해 인 김 혁 2016.02.13 701 616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김 혁 2016.02.13 681 6163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김 혁 2016.02.12 748 6162 오늘의 명언모음 김 혁 2016.02.10 751 6161 해마다 오는 봄 이용분 2016.02.09 862 6160 설날 福 많이 받으세요 김 혁 2016.02.07 750 6159 주어진 일을 사랑하라 김 혁 2016.02.06 792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김 혁 2016.02.05 67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