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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가 스승이다 / 정호승 -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예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있었다. 친구는 한 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없이 비워버린다. 상처는 스승이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가족을 대하라 어머니 의 웃음 속에는 신비가 있다.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감사함을 통하여 부유해질 수 있다.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얼굴이나 옷에 붙어 있으면 추해 보인다.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가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매일 죽으나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 번 밖에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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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714 인생 향기 김 혁 2011.06.28 908 hk3039 김 혁
1713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김 혁 2011.06.28 805 hk3039 김 혁
1712 사랑은 가끔 확인이 필요하다 김 혁 2011.06.28 716 hk3039 김 혁
1711 영적 휴식 김 혁 2011.06.28 677 hk3039 김 혁
1710 안부가 그리운 날 김 혁 2011.06.27 755 hk3039 김 혁
1709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 혁 2011.06.27 751 hk3039 김 혁
1708 안부가 그리운 사람 김 혁 2011.06.26 713 hk3039 김 혁
1707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김 혁 2011.06.26 738 hk3039 김 혁
1706 산다는 것은 / 이민숙 김 혁 2011.06.25 836 hk3039 김 혁
1705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김 혁 2011.06.24 776 hk3039 김 혁
1704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김 혁 2011.06.24 768 hk3039 김 혁
1703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 혁 2011.06.24 758 hk3039 김 혁
1702 옛생각 - 조영남 김 혁 2011.06.23 736 hk3039 김 혁
1701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김 혁 2011.06.23 792 hk3039 김 혁
1700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김 혁 2011.06.23 788 hk3039 김 혁
1699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김 혁 2011.06.23 771 hk3039 김 혁
1698 편안하고 행복한 자연의 아름다움 김 혁 2011.06.23 843 hk3039 김 혁
1697 행복한 인연 김 혁 2011.06.23 752 hk3039 김 혁
1696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김 혁 2011.06.23 765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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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가 스승이다 / 정호승 김 혁 2011.06.22 1010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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