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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
     
     
    오마르 워싱턴 -
 
 
 

             

 

 

 

 

<연못과 정자 / 월드컵 공원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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