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餘 (세 가지 여유로움)

by 김 혁 posted May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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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餘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와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와야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와야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삼여"라고 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