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66 추천 수 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첨부이미지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옮긴 글>



♤,나를 뛰어넘는 10가지 방법


1. 어떻든 해보겠다고 말하고 행동하라.

2. 내가 손해되는 일도 상대에게 이익이 되면 기꺼이 해보라.

3. 빨리 인정받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라.

4. 라이벌이 있다고 주춤하지 말라. 그는 정신적 파트너다.

5. 내가 남의 실패에 무관심하듯 남도 나의 실패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알라.

6. 자신의 약점을 알고 교정하라.

7. 자신을 멋지고 당당한 배역을 맡은 주인공으로 여겨라.

8. 내가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남을 중요하게 여겨라.

9. 작게 시작하라.

10. 승리자를 흉내내라.
곧 몸에 배이게 될 것이다.


-옮긴 글-

♬.. 0. Musica Fantasia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57 아니오 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7가지 김 혁 2016.09.29 731
6356 노화 예방법 5대원칙 김 혁 2016.09.29 654
6355 임동호회장님,총동산악회 불수도북중 북한산 등반후 2 file 박현숙 2016.09.28 693
6354 가을 안에서 우리는 김 혁 2016.09.26 662
6353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김 혁 2016.09.26 647
»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김 혁 2016.09.24 666
6351 우리가 幸福해야 하는 9가지 이유 김 혁 2016.09.24 624
6350 내 가슴 속에 감사함이 있습니까 김 혁 2016.09.24 757
6349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 살기 김 혁 2016.09.20 761
6348 삼여(三餘)란 김 혁 2016.09.20 646
6347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10가지 김 혁 2016.09.17 717
6346 허준의 동의보감 김 혁 2016.09.15 779
6345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김 혁 2016.09.14 786
6344 아름답고 健康한 老年을 위하여 김 혁 2016.09.14 816
6343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되세요 김 혁 2016.09.11 797
6342 CT PET MRI 선구자 조장희 박사 1 김 혁 2016.09.11 930
6341 아!, 나의조국 대한민국 - 김동길 김 혁 2016.09.11 811
6340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교수와의 대담 - 김 지수 기자) 김 혁 2016.09.05 605
6339 아 가을인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김동길 김 혁 2016.09.05 742
6338 가을 예감 / 채련 김 혁 2016.09.01 706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