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오바마 가족이 거쳐할 저택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중임을 마치고 곧 백악관을 떠나야한다 그가 새로 둥지를 틀 멋진 새 주택을 소개한다. 이집은 1928년새워진것으로 8200평방피트의 대지위에 9개의 침실로 이루워졌다. 은퇴할 대통령의 사저는 워신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530만불의 가치를 갖인것으로 알려져잇다. 55세의 나이로 은퇴하려는 공직자에게는 그리 나쁜집은 아닌것 같다. 새로 임대하는 벽돌로 된 저택은 워신턴 시내 칼로나마 지역에 위치한다 비록 길섭에 있는 저택이지만 주자장과 정원도 있다 경호요원들이 주차할 공간도 충분할것같다 문에는 펑범한 등도있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응접실 벽난로도 우아하다 손님을 맞이할 좌석들 가족실은 정원에서 햇빛이 들어온다 아래층은 손님을 위한 방들이다 식당 식당은 가정적으로 꾸며져있다 식당옆의 넓은 아담한 연회공간 주인침실 드래싱룸 서제 욕실 9개의 침실를 가지고있다 서제 지하는 세탁실과 제2의 부엌으로도 활용 정원 - -끝- Prev 노인이 지켜야할 명신보감 노인이 지켜야할 명신보감 2016.11.24by 김 혁 총동등산 마이산 등정 Next 총동등산 마이산 등정 2016.11.21by 박현숙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