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送舊迎新.丁酉年 丙申年 을 보내며 한해의 끄트머리 에서 한해를 떠나 보내며 빨리 보내 버리고 싶은 한해 丙申年- 한글로 보면 참 싫다그리고 많은일들 슬프고 괴롭고고뇌 스러웠던 한해-돌아 보기도 싫고머물고 싶지도 않은 한해가거라 - 가 버려라-우리에겐 또다른 한 해가오고있지 않은가~좀더 나은 새해를 바라본다그러므로 우리는 희망이 있다희망이 없는 백성은 망하다고 했다그래! 희망을 갖자또다른 내일의 태양은 뜰테니까--우리님들 올한해 참 힘드셨지요이제 막바지를 향하여 가며 또다른 한해를 맞게 됩니다님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벗은 설음에서 반갑고 님은 사랑에서 좋다고 합니다저녁에 자리에 들때 들려서 님의 글한번씩 보면서위로받고 잠자리에 들고 아침이면 작은 설레임으로카폐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2016년이 끝나고 이제 2017년 丁酉년 을 맞습니다작은희망 으로 바라봅니다그 희망은 바램이 되고 그 바램은 가정의 화목과삶에 활력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님 들이시여! 부디 건강하시고 바라고 소망하는 일들이이루어 지는 한해가 맞으시기를 기원 합니다모든 님들 사랑함니다 ***2016년 12월 31일날***가리꿀(김재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