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느낌표를 깨우십시요.따스한 햇살 한줌에,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 비타민 중에서 - Prev [南齋晩筆](2)상식의 재발견-'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읽고- [南齋晩筆](2)상식의 재발견-'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읽고- 2017.04.10by 심영보 노년, 노인, 늙음 - 명언 Next 노년, 노인, 늙음 - 명언 2017.04.18by 김 혁 13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7 남을 위한 어떤 배려 (配慮) 김 혁 2017.03.12 639 716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김 혁 2017.03.12 890 715 [南齋晩筆](1) 중국(中國)은 과연 대국(大國)인가? 심영보 2017.03.13 722 714 가족에 관한 15가지 명언 김 혁 2017.03.22 834 713 행복한 원망 김 혁 2017.03.22 712 712 봄이 오는 길목 1 김 혁 2017.03.26 842 711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김 혁 2017.03.28 744 710 [南齋晩筆](2)상식의 재발견-'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읽고- 1 심영보 2017.04.10 848 »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김 혁 2017.04.11 707 708 노년, 노인, 늙음 - 명언 김 혁 2017.04.18 685 707 노인(老)의 지혜(智慧)로운 생활(生活) 수칙(守則) 김 혁 2017.04.18 947 706 아름다운 老年 김 혁 2017.04.18 1005 705 마음의 농사 김 혁 2017.04.18 773 704 천국에서의 쇼핑 김 혁 2017.05.03 1016 703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김 혁 2017.05.03 930 702 정말 감동을 주는 글 김 혁 2017.05.04 783 701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김 혁 2017.05.04 923 700 푸른 오월/ 노천명 김 혁 2017.05.04 868 699 사랑으로 오는 오월/조용순 김 혁 2017.05.04 902 698 5월이 오면 /황금찬 김 혁 2017.05.06 114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