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7.10 21:49

마음을 여는 좋은글

조회 수 835 추천 수 1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을 여는 좋은글...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 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 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756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 김 혁 2011.07.11 786 hk3039 김 혁
1755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 가지 색깔들 김 혁 2011.07.11 677 hk3039 김 혁
1754 잊지못할 추억의 중년가요 40곡 모음 김 혁 2011.07.10 680 hk3039 김 혁
» 마음을 여는 좋은글 김 혁 2011.07.10 835 hk3039 김 혁
1752 우리 서로가... 김 혁 2011.07.10 767 hk3039 김 혁
1751 행복을 주는 인연 김 혁 2011.07.09 750 hk3039 김 혁
1750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김 혁 2011.07.09 771 hk3039 김 혁
1749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김 혁 2011.07.09 764 hk3039 김 혁
1748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김 혁 2011.07.09 773 hk3039 김 혁
1747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 [석향]김경훈 김 혁 2011.07.09 752 hk3039 김 혁
1746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 혁 2011.07.08 814 hk3039 김 혁
1745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김 혁 2011.07.08 737 hk3039 김 혁
1744 가슴 시린 샹송과 칸쏘네 김 혁 2011.07.07 1396 hk3039 김 혁
1743 귀에 익은 샹송 모음 13곡 김 혁 2011.07.07 3546 hk3039 김 혁
1742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김 혁 2011.07.07 1093 hk3039 김 혁
1741 당신의 매력 김 혁 2011.07.07 755 hk3039 김 혁
1740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김 혁 2011.07.07 892 hk3039 김 혁
1739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김 혁 2011.07.06 809 hk3039 김 혁
1738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김 혁 2011.07.06 812 hk3039 김 혁
1737 세상 여백 김 혁 2011.07.06 788 hk3039 김 혁
1736 인생길 동행하는 친구랑 김 혁 2011.07.05 786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