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7.26 17:11

꽃반지 끼고 - 은희

조회 수 787 추천 수 14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꽃반지 끼고 - 은희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아름다운 추억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뚜루루루 뚜루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 꽃반지 끼고 - 은희 김 혁 2011.07.26 787 hk3039 김 혁
      1797 사색하며 즐겨듣는 클래식음악 김 혁 2011.07.26 773 hk3039 김 혁
      1796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김 혁 2011.07.26 737 hk3039 김 혁
      1795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김 혁 2011.07.26 753 hk3039 김 혁
      1794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다 김 혁 2011.07.26 804 hk3039 김 혁
      1793 일곱 가지 착한 마음 김 혁 2011.07.25 775 hk3039 김 혁
      1792 차 한잔을 마셔도 김 혁 2011.07.25 745 hk3039 김 혁
      1791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김 혁 2011.07.24 793 hk3039 김 혁
      1790 What is life? Mother Teres / 삶은 무엇인가? 테레사 수녀 김 혁 2011.07.24 750 hk3039 김 혁
      1789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김 혁 2011.07.24 741 hk3039 김 혁
      1788 나이들면 우리 몸이 이렇게 변한다 김 혁 2011.07.24 790 hk3039 김 혁
      1787 보고 싶으것 골라서 클릭하시기를... 김 혁 2011.07.23 811 hk3039 김 혁
      1786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김 혁 2011.07.23 746 hk3039 김 혁
      1785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 혁 2011.07.23 705 hk3039 김 혁
      178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김 혁 2011.07.23 820 hk3039 김 혁
      1783 뜻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김 혁 2011.07.22 743 hk3039 김 혁
      1782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 혁 2011.07.22 761 hk3039 김 혁
      1781 이런 사람이면 김 혁 2011.07.21 777 hk3039 김 혁
      1780 그대를 만난 날부터 김 혁 2011.07.21 840 hk3039 김 혁
      1779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강재현 김 혁 2011.07.19 854 hk3039 김 혁
      1778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 윤영초 김 혁 2011.07.19 773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