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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홈페이지 집필진 모임" - 7회 집필진 모임이 지난 10월 24일 낮 12시 30분에 역삼역 인근에 있는 화식집 "진수사"에서 조촐하게 모였다. 미국에 사는 미강 후배와 캐나다에 사는 클라라 후배가 참석하지 못 하여 못내 섭섭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선후배의 따듯한 마음이 오갔고 앞으로의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아그네스" - 그대만을 위해서 아름답게 피어보려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그대 향해 이렇듯이 고운 미소지으며 보고싶어하는 내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어디에 있든 그대 그리움에 목이메여 눈물 지우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어여쁘게 그대 사랑하며 보내는 마음 그리움에 젖어 아파도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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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105 식초의 놀라운 쓰임새 김 혁 2011.10.20 864 hk3039 김 혁
110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김 혁 2011.10.20 736 hk3039 김 혁
1103 내 앉은 자리 김 혁 2011.10.20 735 hk3039 김 혁
1102 삶과의 긴 로맨스 김 혁 2011.10.20 730 hk3039 김 혁
1101 귀감이 되는 글 김 혁 2011.10.21 740 hk3039 김 혁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아그네스 김 혁 2011.10.21 750 hk3039 김 혁
1099 마음의 여정 / 강계현 김 혁 2011.10.21 742 hk3039 김 혁
1098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이외수 김 혁 2011.10.21 1041 hk3039 김 혁
109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김 혁 2011.10.21 730 hk3039 김 혁
1096 하루를 사는 일 김 혁 2011.10.23 763 hk3039 김 혁
1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 채 김 혁 2011.10.23 730 hk3039 김 혁
1094 정말 좋은 사람 김 혁 2011.10.27 754 hk3039 김 혁
1093 어느날의 오후 / Jules Breton(1827~1904) 김 혁 2011.10.28 763 hk3039 김 혁
1092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김 혁 2011.10.28 776 hk3039 김 혁
1091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글 김 혁 2011.10.28 719 hk3039 김 혁
1090 마음의 빈자리 김 혁 2011.10.29 755 hk3039 김 혁
1089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 혁 2011.10.29 713 hk3039 김 혁
1088 가끔은 서로에게 김 혁 2011.10.31 715 hk3039 김 혁
1087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 혁 2011.10.31 712 hk3039 김 혁
1086 당신이 보고 싶은데 김 혁 2011.10.31 764 hk3039 김 혁
1085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김 혁 2011.10.31 744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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