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10.23 16:33

하루를 사는 일

조회 수 763 추천 수 15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인생이라는 것은 영원히 즐거운 
일에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빛과 그늘과 산과 골짜기의 
명암이 엇갈리고 교차하는 여행
 
불행이나 괴로움은 그것과 직접 얼굴을 
맞대기 싫다고 해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눈을 가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없어져버리는 유령같은 것이 아니다
 
불행도 괴로움도 그것대로 없앨 수는 없는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우리의 성공과 성숙도 
그것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다
 
 
--- 카네기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105 식초의 놀라운 쓰임새 김 혁 2011.10.20 864 hk3039 김 혁
110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김 혁 2011.10.20 736 hk3039 김 혁
1103 내 앉은 자리 김 혁 2011.10.20 735 hk3039 김 혁
1102 삶과의 긴 로맨스 김 혁 2011.10.20 730 hk3039 김 혁
1101 귀감이 되는 글 김 혁 2011.10.21 740 hk3039 김 혁
110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아그네스 김 혁 2011.10.21 750 hk3039 김 혁
1099 마음의 여정 / 강계현 김 혁 2011.10.21 742 hk3039 김 혁
1098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이외수 김 혁 2011.10.21 1041 hk3039 김 혁
109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김 혁 2011.10.21 730 hk3039 김 혁
» 하루를 사는 일 김 혁 2011.10.23 763 hk3039 김 혁
1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 채 김 혁 2011.10.23 730 hk3039 김 혁
1094 정말 좋은 사람 김 혁 2011.10.27 754 hk3039 김 혁
1093 어느날의 오후 / Jules Breton(1827~1904) 김 혁 2011.10.28 763 hk3039 김 혁
1092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김 혁 2011.10.28 776 hk3039 김 혁
1091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글 김 혁 2011.10.28 719 hk3039 김 혁
1090 마음의 빈자리 김 혁 2011.10.29 755 hk3039 김 혁
1089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 혁 2011.10.29 713 hk3039 김 혁
1088 가끔은 서로에게 김 혁 2011.10.31 715 hk3039 김 혁
1087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 혁 2011.10.31 712 hk3039 김 혁
1086 당신이 보고 싶은데 김 혁 2011.10.31 764 hk3039 김 혁
1085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김 혁 2011.10.31 744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