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고 싶은데

by 김 혁 posted Oct 3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이 그리워 지는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을 품에 안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의 촉감을 느끼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당신과 걷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노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날아가는 새야... 너는 어디를 그리 정처 없이 날아가니, 나와 내 임이 계신 곳을 향해 함께 날아 가주지 않을래... 난 기어코 임이 계신 곳에 가리라 달려 가리라. 산을 넘고... 바다를 넘어 하늘 높이 날아서... 저 머나먼 나라로... 훨훨 날아 가리... 그곳이 꿈에 나라 일지언정 날아가 그대를 품에 안으리라. 사랑하는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모셔온 글]

오늘도 아침에는 쌀쌀합니다.. 그러나한낮되면날이풀린다하니 다행입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생활속 상식 몸페트병 아래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자른 후 깨끗하게 씻어 볶음밥 같은 걸 넣어 뒤집어 담아보세요. 예쁜 꽃 모양의 볶음밥이 돼요. 또 케익 상자는 튼튼하니 버리지 말고 모자 보관함으로 써보세요. -옮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