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10.31 19:19

당신이 보고 싶은데

조회 수 764 추천 수 17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이 그리워 지는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을 품에 안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의 촉감을 느끼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당신과 걷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노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날아가는 새야... 너는 어디를 그리 정처 없이 날아가니, 나와 내 임이 계신 곳을 향해 함께 날아 가주지 않을래... 난 기어코 임이 계신 곳에 가리라 달려 가리라. 산을 넘고... 바다를 넘어 하늘 높이 날아서... 저 머나먼 나라로... 훨훨 날아 가리... 그곳이 꿈에 나라 일지언정 날아가 그대를 품에 안으리라. 사랑하는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모셔온 글]

오늘도 아침에는 쌀쌀합니다.. 그러나한낮되면날이풀린다하니 다행입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생활속 상식 몸페트병 아래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자른 후 깨끗하게 씻어 볶음밥 같은 걸 넣어 뒤집어 담아보세요. 예쁜 꽃 모양의 볶음밥이 돼요. 또 케익 상자는 튼튼하니 버리지 말고 모자 보관함으로 써보세요. -옮긴 정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202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김 혁 2011.11.06 822 hk3039 김 혁
2028 견딤에 대하여 / 남유정 김 혁 2011.11.06 757 hk3039 김 혁
2027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김 혁 2011.11.05 737 hk3039 김 혁
2026 마음을 지키는 글 김 혁 2011.11.05 751 hk3039 김 혁
2025 가장 아름다운 가을 클래식 김 혁 2011.11.04 736 hk3039 김 혁
2024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김 혁 2011.11.04 743 hk3039 김 혁
2023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김 혁 2011.11.04 742 hk3039 김 혁
2022 韓國 山行 地圖 김 혁 2011.11.02 864 hk3039 김 혁
2021 생명(生命) 여행(旅行)의 시작(始作) 김 혁 2011.11.02 734 hk3039 김 혁
2020 아름다운 관계 김 혁 2011.11.02 734 hk3039 김 혁
2019 낙엽빛깔 닮은 커피 / 이해인 김 혁 2011.11.02 726 hk3039 김 혁
2018 가을 이별 / 고운 김 혁 2011.11.01 741 hk3039 김 혁
2017 계로 언(戒老 言) 김 혁 2011.11.01 739 hk3039 김 혁
2016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김 혁 2011.10.31 744 hk3039 김 혁
» 당신이 보고 싶은데 김 혁 2011.10.31 764 hk3039 김 혁
2014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 혁 2011.10.31 712 hk3039 김 혁
2013 가끔은 서로에게 김 혁 2011.10.31 715 hk3039 김 혁
2012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 혁 2011.10.29 713 hk3039 김 혁
2011 마음의 빈자리 김 혁 2011.10.29 755 hk3039 김 혁
2010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글 김 혁 2011.10.28 719 hk3039 김 혁
2009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김 혁 2011.10.28 776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