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37 추천 수 15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 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084 계로 언(戒老 言) 김 혁 2011.11.01 739 hk3039 김 혁
1083 가을 이별 / 고운 김 혁 2011.11.01 741 hk3039 김 혁
1082 낙엽빛깔 닮은 커피 / 이해인 김 혁 2011.11.02 726 hk3039 김 혁
1081 아름다운 관계 김 혁 2011.11.02 734 hk3039 김 혁
1080 생명(生命) 여행(旅行)의 시작(始作) 김 혁 2011.11.02 734 hk3039 김 혁
1079 韓國 山行 地圖 김 혁 2011.11.02 864 hk3039 김 혁
1078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김 혁 2011.11.04 742 hk3039 김 혁
1077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김 혁 2011.11.04 743 hk3039 김 혁
1076 가장 아름다운 가을 클래식 김 혁 2011.11.04 736 hk3039 김 혁
1075 마음을 지키는 글 김 혁 2011.11.05 751 hk3039 김 혁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김 혁 2011.11.05 737 hk3039 김 혁
1073 견딤에 대하여 / 남유정 김 혁 2011.11.06 757 hk3039 김 혁
1072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김 혁 2011.11.06 822 hk3039 김 혁
1071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 혁 2011.11.06 748 hk3039 김 혁
1070 맑고 넉넉한 사랑 김 혁 2011.11.07 758 hk3039 김 혁
1069 父母恩重圖 김 혁 2011.11.08 706 hk3039 김 혁
106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김 혁 2011.11.08 665 hk3039 김 혁
1067 常識 뒤집는 長壽秘結 김 혁 2011.11.09 767 hk3039 김 혁
1066 건강의 비결 김 혁 2011.11.09 774 hk3039 김 혁
1065 건망증 없애는 방법 김 혁 2011.11.11 744 hk3039 김 혁
1064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 김 혁 2011.11.11 729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