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 자식 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 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 어머니 당신 몸은 진 자리 누우시고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
아버지 품어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
평생을 한결같이 사랑해 거두시니 ![]()
밤이면 추울세라 낮이면 주릴세라 ![]()
넓고도 깊은 마음 가득한 축원으로 ![]() 부모님 깊은 은정 어느때 끊으실까 ![]()
자식이 병이 들면 부모도 병이 들고 그래서 부모은중도에서는 부모님의 가기를 알려 주고 있다 |
![]() 어버이 자식 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 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 어머니 당신 몸은 진 자리 누우시고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
아버지 품어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
평생을 한결같이 사랑해 거두시니 ![]()
밤이면 추울세라 낮이면 주릴세라 ![]()
넓고도 깊은 마음 가득한 축원으로 ![]() 부모님 깊은 은정 어느때 끊으실까 ![]()
자식이 병이 들면 부모도 병이 들고 그래서 부모은중도에서는 부모님의 가기를 알려 주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아이디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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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계로 언(戒老 言) | 김 혁 | 2011.11.01 | 739 | hk3039 | 김 혁 |
1083 | 가을 이별 / 고운 | 김 혁 | 2011.11.01 | 741 | hk3039 | 김 혁 |
1082 | 낙엽빛깔 닮은 커피 / 이해인 | 김 혁 | 2011.11.02 | 726 | hk3039 | 김 혁 |
1081 | 아름다운 관계 | 김 혁 | 2011.11.02 | 734 | hk3039 | 김 혁 |
1080 | 생명(生命) 여행(旅行)의 시작(始作) | 김 혁 | 2011.11.02 | 734 | hk3039 | 김 혁 |
1079 | 韓國 山行 地圖 | 김 혁 | 2011.11.02 | 864 | hk3039 | 김 혁 |
1078 |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 김 혁 | 2011.11.04 | 742 | hk3039 | 김 혁 |
1077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김 혁 | 2011.11.04 | 743 | hk3039 | 김 혁 |
1076 | 가장 아름다운 가을 클래식 | 김 혁 | 2011.11.04 | 736 | hk3039 | 김 혁 |
1075 | 마음을 지키는 글 | 김 혁 | 2011.11.05 | 751 | hk3039 | 김 혁 |
1074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김 혁 | 2011.11.05 | 737 | hk3039 | 김 혁 |
1073 | 견딤에 대하여 / 남유정 | 김 혁 | 2011.11.06 | 757 | hk3039 | 김 혁 |
1072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 김 혁 | 2011.11.06 | 822 | hk3039 | 김 혁 |
1071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김 혁 | 2011.11.06 | 748 | hk3039 | 김 혁 |
1070 | 맑고 넉넉한 사랑 | 김 혁 | 2011.11.07 | 758 | hk3039 | 김 혁 |
» | 父母恩重圖 | 김 혁 | 2011.11.08 | 706 | hk3039 | 김 혁 |
1068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김 혁 | 2011.11.08 | 665 | hk3039 | 김 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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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 | 김 혁 | 2011.11.11 | 729 | hk3039 | 김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