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서명자입니다. 인터넷 세대가 아니기는 저희나 선배님기수나 오십보, 백보라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 선배님들 역시 대단하세요.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을 모아 이 곳에 파종하여 꽃피고 열매맺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