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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해보시길.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신는 냄새와 맛을 못 느낄 것처럼 꽃향기를 마시며 매 손길마다 맛을 음미하십시오." 못 가진 것들이 더 많았지만 가진 것들을 충분히 누린 헨렌 켈러여사의 글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있고 없음이 아닙니다. 없는 것들에 대한 탄식에 자신의 시간을 망쳐버리느냐, 있는 것들에 대한 충만함에 자신의 영혼을 매진하느냐,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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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979 12월의 기도 / 靑雲 황보완 김 혁 2011.12.29 776 hk3039 김 혁
978 12월의 기도 / 이해인 김 혁 2011.12.29 790 hk3039 김 혁
977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성란 김 혁 2011.12.29 755 hk3039 김 혁
976 12월 / 오세영 김 혁 2011.12.29 763 hk3039 김 혁
975 12월의 길 김 혁 2011.12.29 794 hk3039 김 혁
974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 송구영신 ** 김 혁 2011.12.29 742 hk3039 김 혁
9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김 혁 2012.01.01 956 hk3039 김 혁
972 우리 예쁜 사랑을 해요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2.07 808 hk3039 김 혁
971 기타소리와 한 잔의 커피 김 혁 2012.02.07 765 hk3039 김 혁
970 당신은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2.08 721 hk3039 김 혁
969 최고의 날 오늘 김 혁 2012.02.08 774 hk3039 김 혁
968 나의 소중한 사랑 / 수 노 아 김 혁 2012.02.08 763 hk3039 김 혁
967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김 혁 2012.02.08 778 hk3039 김 혁
966 겨울 / 조병화 김 혁 2012.02.08 769 hk3039 김 혁
965 가난한 자들의 겨울 / 정유찬 김 혁 2012.02.08 791 hk3039 김 혁
964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김 혁 2012.02.08 740 hk3039 김 혁
963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김 혁 2012.02.08 722 hk3039 김 혁
962 사랑 / 이해인 김 혁 2012.02.10 773 hk3039 김 혁
961 내일을 위해서 / 이정규 김 혁 2012.02.11 738 hk3039 김 혁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 혁 2012.02.11 755 hk3039 김 혁
959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김 혁 2012.02.11 932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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