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복식
호흡
복식 호흡은 교감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 때 활발해지는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면역 씨스템을 활 성화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복식 호흡은 교감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 때 활발해지는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면역 씨스템을 활 성화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반드시 코로 호흡할 것.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 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 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 조절이 이루어져 폐 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 등 번식을 예방.
반드시 코로 호흡할 것.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 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 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 조절이 이루어져 폐 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 등 번식을 예방.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 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 않음.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줌.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 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 않음.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줌.
적당한 운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팔다리 굽혀펴기 등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22. 점심 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 때 많이 만들어짐.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임.
피곤할 때나 졸릴 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
하자.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