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 봄처녀 / 가곡 ♬봄처녀 제 오시네 / 새풀 옷을 입으셨네하얀 구름 너울 쓰고 / 진주 이슬 신으셨네꽃다발 가슴에 안고 / 뉘를 찾아 오시는고님 찾아 가는 길에 / 내 집 앞을 지나시나이상도 하오시다 / 행여 내게 오심인가미안코 어리석은 양 / 나가 물어 볼까나 Prev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2012.04.18by 김 혁 행복이 가득한 꽃향기로 Next 행복이 가득한 꽃향기로 2012.04.18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