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내 손안에 있을 때는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그것이 없어지고 나면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 .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내 주위에 있는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 .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그래야 잃고 난 뒤에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 .. . . 좋은 글 중에서 . . .♬ 5월의 편지 /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맘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철새 따라 멀리 갔던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또 다시 찾아와나의 마음 달래주네봄 여름은 가고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오월의 편지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나의 마음 달래주네철새 따라 멀리 갔던그 님의 편지는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나의 마음 달래주네나의 마음 달래주네 Prev 나 당신과 저 길을 걷고 싶어 / 송영미 나 당신과 저 길을 걷고 싶어 / 송영미 2012.05.12by 김 혁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 최수월 Next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 최수월 2012.05.10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