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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에서 국어를 가르치시고 인천 교대 교수로 정년 퇴임하신
이현복(11회) 선생님께서 수필을 강의하십니다.
문학과 철학이 어우러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살아가며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나’이기에 비할 바 없이 귀한 자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문득 계절이 넘치게 다가온다든지
사는 것이 의미가 적어질 떼
옆에 사람이 없는 느낌일 때
무엇보다 사람이 필요할 때 아무도 불러 낼 사람이 없을 때..
이런 경험이 있는 분 모두 오세요~~~

연락처 25기 서명자 017-284-0515
총동 사무실 02-588-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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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명자 2006.08.31 10:53
    김혁 선배님, 건강은 좀 어떠세요~ 저는 선배님들께서 지난 해 모임을 가지셨던 송년회에서 접수를 보던 25회 서명자입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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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 2006.09.01 13:30

    서명자 후배님 오랜만에 찾아주시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명록에는 자주 들리는 곳이 아니어서 여러 동창들이
    볼런지 의문이 갑니다. 좋은 매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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