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57 추천 수 1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비결은 먼져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 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햐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여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 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 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 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 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것이 재물을 얻는것 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요 마음을 잘 만져 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요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 김 혁 2012.09.09 757 hk3039 김 혁
2469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김 혁 2012.09.05 805 hk3039 김 혁
2468 인생에서 필요한 다섯가지 끈을 알아보자 김 혁 2012.09.05 909 hk3039 김 혁
2467 9월의 이틀 / 류시화 김 혁 2012.09.05 877 hk3039 김 혁
2466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김 혁 2012.09.05 813 hk3039 김 혁
2465 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김 혁 2012.09.04 810 hk3039 김 혁
2464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용혜원 김 혁 2012.09.04 770 hk3039 김 혁
2463 죽음에 대한 금언 김 혁 2012.09.04 753 hk3039 김 혁
2462 세월 / 현탁 이윤숙 ~안부와 향기말의 현시점에 대해 김 혁 2012.09.02 804 hk3039 김 혁
2461 들의 꽃 / 백향목천님 김 혁 2012.09.01 749 hk3039 김 혁
2460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김 혁 2012.09.01 851 hk3039 김 혁
2459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 혁 2012.08.31 816 hk3039 김 혁
2458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김 혁 2012.08.31 890 hk3039 김 혁
2457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김 혁 2012.08.28 779 hk3039 김 혁
2456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 이채 김 혁 2012.08.28 792 hk3039 김 혁
245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김 혁 2012.08.26 766 hk3039 김 혁
245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 혁 2012.08.26 793 hk3039 김 혁
2453 살며 사랑하며 / 제산 김대식 김 혁 2012.08.26 820 hk3039 김 혁
2452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김 혁 2012.08.25 834 hk3039 김 혁
2451 당신은 나의 최고의 선물 김 혁 2012.08.25 756 hk3039 김 혁
2450 당신은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8.24 779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