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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 혁 posted Oct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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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집필진 모임**

      7회 집필진 모임이 2012년 10월 15일 역삼역 인근에 있는 화식집에서 모였다. 때마침 14회 클라라 후배가 졸업 50주년 행사에 참여했다가 합석하게 되어서 반가웠다. 시냇물 후배는 몸살이 나서 빠지게 되어서 못내 아쉬웠다. 일곱명의 동창 선후배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이렇게 우리는 착하고 아름다운 동창들이다.

      **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

        눈에 보이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있는 손에 잡히지 않아도 마음으로 기댈 수있는 고마운 사람 그대를 가져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것 같은 멀리 있어도 곁이 있는 것같은 달콤한 사람 그대를 가져서 얼마나 든든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