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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08 추천 수 1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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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 박보라 - 현실의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이며 불투명한 시선으로 흔들리며 걸어도 주저앉지 못하는것은 보듬어야할 꿈하나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아픈 상처들 가혹한 시련들로 애증의 그림자도 함께 하겠지만 발걸음 마다 삶의 무게를 싣고 가려하지 말자 때로는 스치는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말하고 푸른 눈빛으로 살아 있음에 기약없는 길이어도 고요히 가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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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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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당신이면 참 좋겠습니다 김 혁 2013.03.04 796 hk3039 김 혁
2636 박 근혜 정부 1기 인선 30명 김 혁 2013.03.04 807 hk3039 김 혁
2635 건강과 햇빛 김 혁 2013.03.04 768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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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김 혁 2013.03.01 848 hk3039 김 혁
2631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 김정한 김 혁 2013.03.01 973 hk3039 김 혁
2630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유머 김 혁 2013.03.01 888 hk3039 김 혁
2629 내 생각이 닿는 곳에 / 차영섭 김 혁 2013.03.01 787 hk3039 김 혁
2628 황혼 앞에서 / 윤정강 김 혁 2013.03.01 802 hk3039 김 혁
2627 빈 들녘에서 / 윤정강 김 혁 2013.03.01 838 hk3039 김 혁
2626 오늘을 위한 기도 / 김소엽 김 혁 2013.03.01 794 hk3039 김 혁
262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 혁 2013.03.01 801 hk3039 김 혁
2624 사랑 그리고 봄 / 안성란 김 혁 2013.03.01 767 hk3039 김 혁
»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 박보라 김 혁 2013.03.01 808 hk3039 김 혁
2622 봄, 그리움이 꽃필 때 / 이채 김 혁 2013.03.01 833 hk3039 김 혁
2621 아름다운 사람 김 혁 2013.03.01 792 hk3039 김 혁
2620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김 혁 2013.03.01 864 hk3039 김 혁
2619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김 혁 2013.02.24 775 hk3039 김 혁
2618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김 혁 2013.02.22 934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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