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보(沈英輔)]<부고 7회 졸> '함춘대상(含春大賞)'(사회공헌부문)을 받음.*
지난 3월 26일(화)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서울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 정가총회 자리에서 [심영보]회원이 '제14회 함춘대상(含春大賞)'(사회공헌부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상패와 함께 금메달(순금 5냥)을 수여하는 이 상은 서울의대동창회가 수상자의 전 생애에 걸친 업적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매우 뜻 깊은 상입니다. *시상식 사진 일부 입니다.

'함춘대상'을 받은 심영보 회원 부부와 박용현 서울의대동창회 회장 (시상식 단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수상자석에 앉은 심영보 부부.
*<주요공적요지>
<가>모교(서울의대)동창회에 기여한 업적
1). 함춘회관을 건립 (2002.10.21.준공)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함. *동창회 부회장 겸 함춘회관건립추진본부장과 동창회학술연구재단의 상임이사의
직을 겸직한 상태에서(1996~2002년), *함춘회관 건립기금의 모금(약 40억원)에서부터 설계 완공에 이르기 까지 무려 7년
동안이나 실무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단과대학 동창회관인 ‘함춘회관’(총 8개층, 연면적 1034평)을 완성함.
2). 동창회 신규사업의 창설 및 운영: 동창회 임원(기획이사 또는 부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함춘의학상”<1997년>, “함춘대상” <1999년>, “장기려의도상” <2004년>,
“도서관 동창회코너(함춘재)”<2003년>, “해외연수비보조금”<2004년>, “함춘미술전”
<2002년>, “사랑방”(휴게실 겸 홍보실)<2003년> 등 동창회의 신규사업을 발의, 기안하여 실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함.
3). 졸업50주년 행사의 모델을 제시 2011년 10월에 맞이한 ‘졸업50주년기념행사’를 “자랑스러운 금축제”로 명명하고, 기본적인 Homecoming 행사, 만찬행사 그리고 국내여행(7일)과 문화탐방 투어(3일) 외에도, 모교와 모교 동창회에 파격적인 발전기금 전달, 학생회관에 대형(80호) 기념액자 ‘시계탑의 겨울’ 증정제막, 함춘미술전 참여와 참관, 출품축하회 진행, 기념문집 ‘자랑스러운 金祝祭’
발간 등 조촐하면서도 내실 있게 이끌면서 국내외회원들의 호응과 참여를 유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감동스러운 행사를 치러 많은 후학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임.
<나>의료계에 봉사한 업적
4). 대한의사협회 임원(기획조사이사, ‘88~’94)이던 중의 중요 업적 *‘의료보험대책연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을 견인함.
우리나라에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되고 그 대상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불가피하게 파생되는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개원가의 의사들을 주축으로 의료보험대책연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민건강의 담보와 의료현안의 조화를 유도한 대한의사협회의 핵심적인 사업인바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늘날의 건강보험제도가 정착하는데 크게 이바지함.
*‘뇌사 선언’, ‘인공수태윤리선언’을 주도함.
뇌사(腦死)의 공식적인 인정과 장기이식(臟器移植)의 공익성을 보장하는 ‘뇌사 선언’을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여 제정한바 이 일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이어서 ‘인공수태 윤리선언’의 제정 발표에도 주도적으로 역할 함.
*‘의료분쟁조정법’의 제정을 추진하여 오늘날의 성취 기반을 구축함.
5). ‘의원문제연구회(醫院問題硏究會)’를 창립<1986년 6월> 선도하였음.
의료계의 현실이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시기에 소수의 개원가 열성의사들이 모여 발족 한 ‘의원문제연구회’는 의료계의 현안을 연구하고 개원의의 여론을 선도, 집약, 반영하는
기구로 발전시켜 온바, 이 기구를 창립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의료계 현안 해결에 앞장 서 오면서 이미 장장 3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도 그 기능을 지속하고 있음. 이 기구 운영의 초창기 12년 동안(1986~1998) 간사장 또는 회장의 임무를 맡아 회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수십 건의 연구 업적을 축적하였음.
6). 의료계 각급단체의 임원직에 재임하는 동안 오늘 날의 국민건강보험제도를 비롯한 제반 의료제도가 의료계에 정착하고 국가의료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 기간 중에
*15 편의 기고물 기고와
*30 회에 걸친 기관, 단체, 언론매체에의 출연, 강연, 토론 그리고
*9 편에 이르는 관련 저서발간 등을 통해 국가 보건정책 수립과 의료계 발전에 음양으로 지대하게 공헌 함.
<다>의사로서 국가사회에 기여한 업적
7). 군(軍) 복무기간 중의 기여(1961~1970)
*군 복무기간 중 전공의(外科)과정 수련 (5년)과 전문의 자격 획득,
*월남(越南) 파견(派遣) 군의관 생활 (2년 2개월),
*기간(基幹) 군의관 생활 (1년 5개월) 등 10년에 걸친 군의관 생활을 통하여 국방의 동력이요 국가의 동량으로서의 임무를 수행 하였으며 이 기간 중에 [의학 논문] 15편을 완성하고 [수훈 기록] 중의 무공훈장, 국가유공자증서 등을 받는 업적을 이룩함.
8). 개원의(開院醫)로서의 기여
4반세기(1971~1994, 2001~2002) 동안
*심영보외과의원(원장), 심영보 홍자선의원(원장),
*늘푸른외과의원 (원장)등 개원의 생활 중에 국민 보건향상과 질병퇴치에 전념함.
9).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기획조정실장 4년
10). 의료보험연합회 상근진료비심사위원 1년 9개월 <주요공적요지 끝>
지난 3월 26일(화)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서울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 정가총회 자리에서 [심영보]회원이 '제14회 함춘대상(含春大賞)'(사회공헌부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상패와 함께 금메달(순금 5냥)을 수여하는 이 상은 서울의대동창회가 수상자의 전 생애에 걸친 업적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매우 뜻 깊은 상입니다. *시상식 사진 일부 입니다.
'함춘대상'을 받은 심영보 회원 부부와 박용현 서울의대동창회 회장 (시상식 단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수상자석에 앉은 심영보 부부.
*<주요공적요지>
<가>모교(서울의대)동창회에 기여한 업적
1). 함춘회관을 건립 (2002.10.21.준공)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함. *동창회 부회장 겸 함춘회관건립추진본부장과 동창회학술연구재단의 상임이사의
직을 겸직한 상태에서(1996~2002년), *함춘회관 건립기금의 모금(약 40억원)에서부터 설계 완공에 이르기 까지 무려 7년
동안이나 실무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단과대학 동창회관인 ‘함춘회관’(총 8개층, 연면적 1034평)을 완성함.
2). 동창회 신규사업의 창설 및 운영: 동창회 임원(기획이사 또는 부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함춘의학상”<1997년>, “함춘대상” <1999년>, “장기려의도상” <2004년>,
“도서관 동창회코너(함춘재)”<2003년>, “해외연수비보조금”<2004년>, “함춘미술전”
<2002년>, “사랑방”(휴게실 겸 홍보실)<2003년> 등 동창회의 신규사업을 발의, 기안하여 실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함.
3). 졸업50주년 행사의 모델을 제시 2011년 10월에 맞이한 ‘졸업50주년기념행사’를 “자랑스러운 금축제”로 명명하고, 기본적인 Homecoming 행사, 만찬행사 그리고 국내여행(7일)과 문화탐방 투어(3일) 외에도, 모교와 모교 동창회에 파격적인 발전기금 전달, 학생회관에 대형(80호) 기념액자 ‘시계탑의 겨울’ 증정제막, 함춘미술전 참여와 참관, 출품축하회 진행, 기념문집 ‘자랑스러운 金祝祭’
발간 등 조촐하면서도 내실 있게 이끌면서 국내외회원들의 호응과 참여를 유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감동스러운 행사를 치러 많은 후학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임.
<나>의료계에 봉사한 업적
4). 대한의사협회 임원(기획조사이사, ‘88~’94)이던 중의 중요 업적 *‘의료보험대책연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을 견인함.
우리나라에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되고 그 대상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불가피하게 파생되는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개원가의 의사들을 주축으로 의료보험대책연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민건강의 담보와 의료현안의 조화를 유도한 대한의사협회의 핵심적인 사업인바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늘날의 건강보험제도가 정착하는데 크게 이바지함.
*‘뇌사 선언’, ‘인공수태윤리선언’을 주도함.
뇌사(腦死)의 공식적인 인정과 장기이식(臟器移植)의 공익성을 보장하는 ‘뇌사 선언’을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여 제정한바 이 일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이어서 ‘인공수태 윤리선언’의 제정 발표에도 주도적으로 역할 함.
*‘의료분쟁조정법’의 제정을 추진하여 오늘날의 성취 기반을 구축함.
5). ‘의원문제연구회(醫院問題硏究會)’를 창립<1986년 6월> 선도하였음.
의료계의 현실이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시기에 소수의 개원가 열성의사들이 모여 발족 한 ‘의원문제연구회’는 의료계의 현안을 연구하고 개원의의 여론을 선도, 집약, 반영하는
기구로 발전시켜 온바, 이 기구를 창립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의료계 현안 해결에 앞장 서 오면서 이미 장장 3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도 그 기능을 지속하고 있음. 이 기구 운영의 초창기 12년 동안(1986~1998) 간사장 또는 회장의 임무를 맡아 회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수십 건의 연구 업적을 축적하였음.
6). 의료계 각급단체의 임원직에 재임하는 동안 오늘 날의 국민건강보험제도를 비롯한 제반 의료제도가 의료계에 정착하고 국가의료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 기간 중에
*15 편의 기고물 기고와
*30 회에 걸친 기관, 단체, 언론매체에의 출연, 강연, 토론 그리고
*9 편에 이르는 관련 저서발간 등을 통해 국가 보건정책 수립과 의료계 발전에 음양으로 지대하게 공헌 함.
<다>의사로서 국가사회에 기여한 업적
7). 군(軍) 복무기간 중의 기여(1961~1970)
*군 복무기간 중 전공의(外科)과정 수련 (5년)과 전문의 자격 획득,
*월남(越南) 파견(派遣) 군의관 생활 (2년 2개월),
*기간(基幹) 군의관 생활 (1년 5개월) 등 10년에 걸친 군의관 생활을 통하여 국방의 동력이요 국가의 동량으로서의 임무를 수행 하였으며 이 기간 중에 [의학 논문] 15편을 완성하고 [수훈 기록] 중의 무공훈장, 국가유공자증서 등을 받는 업적을 이룩함.
8). 개원의(開院醫)로서의 기여
4반세기(1971~1994, 2001~2002) 동안
*심영보외과의원(원장), 심영보 홍자선의원(원장),
*늘푸른외과의원 (원장)등 개원의 생활 중에 국민 보건향상과 질병퇴치에 전념함.
9).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기획조정실장 4년
10). 의료보험연합회 상근진료비심사위원 1년 9개월 <주요공적요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