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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11:51

행복한 가정이란

조회 수 1061 추천 수 1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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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 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 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중에서 -



[보너스] 부부 유머시리즈 [약속은 지켰어]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 나서. 서로 토라져 일주일이 넘도록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던 어느날 회의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하게 된 남편은 하는 수 없이 쪽지를 적어 아내에게 건네 주었다. "여보, 나 내일 회사 일찍 가야 하니까 5시에 깨워줘." 그리고는 안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대 다음 날 아침이 되어 일어나보니 시계가 벌써 8시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남편이 헐레벌덕 준비를 서두르는데 침대 머리맡에 웬 쪽지 하나가 눈에 띄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보, 5시예요. 일어나세요." [어떻게 하지?]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저기...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하니?" "응, 마누라는 얼굴도 보기 싫대.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고 하는 걸." "그럼 뭐가 문제야? 눈 딱 감고 결혼해 버려!" "정말 그래도 될까?" "그래! 사랑은 쟁취하는 거래잖아." "하지만 그게 네 남편인데...." "??!!"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한 지 5주년 되는 날, 온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 옷을 갈아 입히려고 아이들 방에 들어간 엄마가 갑자기 뛰쳐나오며 아빠에게 소리질렀다. "여보, 큰일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좋은 방법] "자네는 술 먹고 집에 늦게 들어갈 때 어떻게 하나?" "구두를 벗고 몰래 계단을 오른 다음, 살금살금 침대로 기어들지. 소리나지 않도록 말이야. 그런데도 용케 알아차리고 일어나 잔소리를 해대면서 한바탕 난리를 친다 말야."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야." "그래? 그럼 자네는 어떤 방법을 쓰는데?" "난 문을 쾅 닫고 들어가서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물건이나 몇개 내던진다네. 그러고 나서 침실로 들어가 마누라를 쿡쿡 찌르며 '어이, 잠꾸러기 마누라야! 우리 한판 신나게 벌여보자구!" 그러면 마누라는 가만히 잠든 척 한다네." [알아서 뭐해] 어떤 여자가 총을 파는 상점에 들어와서 주인에게 총을 달라고 말했다. "이 총을 어디에 쓰실 건가요?" "아! 저희 남편이요......." "남편께서는 어떤 총을 원하시던가요?" 그러자 여자가 벌컥 화를 내며 하는 말. "지금 장난하세요? 남편은 내가 자기를 쏠 거라는 사실도 모르는 상태인데!" [옮긴 유머] [뚱쳐온 유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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