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는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지 무엇인가를 채굴하는곳이 아니다
세상은 더럽고 잡초만 있는것은 아니다
얼굴은 유전적으로 타고 나기도하나
살아가는중에 환경과 성격에의해얼굴이 변한다
그와 같이 , 말하는것도 그 사람의 역사이며 살아가는 현장 모습이고
그 사람의 풍경인 것이다
쓴뿌리를 담고있는 사람은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준다 쓴뿌리도 과거의 어떤 환경에 의해 조성된다
쓴뿌리를 없애려면 상대를 용서하는 힘든노력을 해야한다
용서를 하는것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