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손구부정하게 굽은 허리와 선 굵게 자리한 주름.하루 온종일 뙤약볕에씨름하고 돌아와밤에는 졸린 눈 부비며 기도하는 거친 손.자신을 위해 살아온 적단 하루도 없었던...우리의 삶을 채우는 당신, 어머니!- 글/사진 우근철 간사 (새벽편지 여행작가) -우리 마음의 고향!영원한 어머니너무 바쁜 시간들 보내셨지만새해를 맞아 한 번 더 전화하시지요!^^-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우리 어머니! - 고서이 - A Prayer Prev 북유럽 관광시 찍은 동영상 북유럽 관광시 찍은 동영상 2014.02.12by 김 혁 눈물 / 최인호(베드로) Next 눈물 / 최인호(베드로) 2014.02.10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