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기 / 雪花 박현희 하나를 가지면열을 갖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입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 했습니다마음은 항상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갈고 닦지만 늘 번뇌...갈등 속에서 고민하는 것이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도가 지나치면 예를갖추지 아니함만 못하니 마음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화를 불러오는 것이...하늘의 이치입니다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으면 썩는 것처럼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대여 오욕칠정에서 벗어나려거든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대로 자연의 순리에어긋나지 않도록 마음의 평정 잃지 않고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Prev 김호경 형제님께 김호경 형제님께 2009.09.30by 김 혁 가을- '하늘 아래 땅 위에' Next 가을- '하늘 아래 땅 위에' 2009.10.01by 김 혁 384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3058 마음이 맑은 사람은 김 혁 2009.09.20 1822 hk3039 김 혁 3057 구월의 마음 / 巢庭 현명화 김 혁 2009.09.21 1835 hk3039 김 혁 3056 가장 고운 당신과 함께 김 혁 2009.09.22 1979 hk3039 김 혁 3055 고수 VS 하수 김 혁 2009.09.22 1947 hk3039 김 혁 3054 국제사진 전시작품 김 혁 2009.09.22 1839 hk3039 김 혁 3053 늦기전에 지금 알아야할 인생의 진실 30가지(계속) 김 혁 2009.09.24 1786 hk3039 김 혁 3052 늦기전에 지금 알아야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김 혁 2009.09.24 1849 hk3039 김 혁 3051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 혁 2009.09.24 1815 hk3039 김 혁 3050 우리 다함께 가는 길 김 혁 2009.09.24 1866 hk3039 김 혁 3049 빈 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김 혁 2009.09.25 1900 hk3039 김 혁 3048 人 生 김 혁 2009.09.25 1899 hk3039 김 혁 3047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 혁 2009.09.26 1735 hk3039 김 혁 3046 아주 조금만 생각할께요 김 혁 2009.09.29 1740 hk3039 김 혁 3045 아주 조금만 생각할께요 -글 /민예린 김 혁 2009.09.29 1684 hk3039 김 혁 3044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김 혁 2009.09.30 1723 hk3039 김 혁 3043 김호경 형제님께 김 혁 2009.09.30 1722 hk3039 김 혁 » 마음 비우기 / 雪花 박현희 김 혁 2009.10.01 1700 hk3039 김 혁 3041 가을- '하늘 아래 땅 위에' 김 혁 2009.10.01 1947 hk3039 김 혁 3040 한 번뿐인 인생 / 혜천 김기상 김 혁 2009.10.01 1886 hk3039 김 혁 3039 나누고 싶은 사랑 김 혁 2009.10.02 1756 hk3039 김 혁 303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雪花 박현희 김 혁 2009.10.02 1767 hk3039 김 혁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