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이익 선생 댁 마당에 감나무 마당에 그늘도 많이 지고 장마 때면
둘 다 밉게 여긴 성호 선생이 그때 부인이 마당에 내려와 말하였다.
"이건 비록 서너 개라도 대봉시라서 그러고 보니 참 맞는 말이다.
단점 속에서 장점을 취한 부인의 말을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취할 세상에 어떤 사람이든
그런데 장점은 보려 하지 않고
有短取長(유단취장)이라 (카톡 동신) |
성호 이익 선생 댁 마당에 감나무 마당에 그늘도 많이 지고 장마 때면
둘 다 밉게 여긴 성호 선생이 그때 부인이 마당에 내려와 말하였다.
"이건 비록 서너 개라도 대봉시라서 그러고 보니 참 맞는 말이다.
단점 속에서 장점을 취한 부인의 말을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취할 세상에 어떤 사람이든
그런데 장점은 보려 하지 않고
有短取長(유단취장)이라 (카톡 동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