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지나간 세월은 풋풋하고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녀는 부모의 꿈이고 장래의 희망입니다
무슨 남자가 피아노를 치냐면서 남편의
심한 반대에도 불고 애들은 장래 무엇이 될지 모르는 일이여서
외국의 외교관의 경우 세사람만 모여도 악기를 구사하고 연주를 한다며
저는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딸과 큰아들에게 형편이 되는대로 피아노를 가르쳤습니다
아이는 기대에 부응하듯 틈만 나면 열심히 꾸준하게 연습을 하더니 지금은 공대교수에 재직 하면서 INU 앙상불의 단장을 하며 피아노 演奏者로 열심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0XgixEUY8
https://youtu.be/gUFYk5j80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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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던 추석
시)깊어만 가는 가을 날.
저의 큰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