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남표 총장 강연회에서 / 회천

by 김 혁 posted Mar 0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Welcom Mr. Suh 2007.2.26
Adieu Mr. Suh 1954 . 4. 7
선농과학기술인들
      오래 사노라면 이런 날도 오는것 반세기의 세월이 바로 어제 같습니다. 머지않아 우리가 이런 친구 라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얼굴들이 이런 즐거운 자리를 가득 채우 겠지요. 남아 있는 친구들이여 서로 아끼고 사랑 하고... 선농과학기술자들의 모임에서 2007. 2.26 회천